윈도우 10 빌드 9841 설치를 해보다.

2014. 11. 26. 09:14 데스크탑



아직 한국어 팩이 없는 관계로 메인컴에 설치하기 조금 그래서 가상머신의 힘을 빌려보았습니다.


처음 설치 완료 시 보이는 바탕화면 입니다.


스타일 UI 가 아닌 바로 바탕화면으로 이동이 되었죠.


빌드 9841 입니다.




스타일 UI는 시작메뉴와 함께 하나로 통합이 되었습니다.


윈도우7과 8을 크로스 시킨 느낌이 강하네요.



스토어 앱을 구동해보았습니다.


로딩이 좀 오래걸리더군요.(느려서 ㅠㅠ)



해상도가 낮을 경우 스크롤 바가 생기는데 스크롤을 해도... 저러한 버그가 있네요...


아직 정식 버전이 아니여서 있는 버그니까 나올때쯤이면 전 군대에 있을테고.... 



Explorer 을 실행하면 기본 Home 으로 가게됩니다.


윈도우7 에서는 내문서, 윈도우8,8.1 에서는 내PC 로 가는걸로 되어있었지만 10 에서는 리눅스 처럼 Home 으로 가네요.


물론 내PC 항목은 그대로 있습니다.(윈도우8 과 같아요)




사양은 대략 이러합니다.

린필드 i5 에 가상PC RAM 4GB 할당해주고(램다익선) 



작업표시줄 두번째 아이콘인 테스크 뷰 를 누르면 이렇게 실행중인 프로그램의 목록이 나옵니다. 윈도우 VIsta 부터 7 까지는 Win+Tab 키를 누르면 3D로 전환이 되었고 윈도우8에서는 없었지만 10에서는 저렇게 돌아왔네요....



첫번째 아이콘인 서치(검색) 을 누르면 저렇게 검색창이 뜹니다.


아이폰홈화면에서 아래로 드래그 해서 나오게하는 그것과 비슷합니다.



익스플로러 11.0.9841.0 버전을 사용하며

커널은 9841 기준으로 6.4를 사용중입니다.(어디선가 커널버전이 10으로 되어있다고 하는데 업데이트를 해봐야 알겠죠?)


참고로 윈도우8.1 이 커널 6.3을 사용합니다.(9600 기준)



기본 설치 후 용량은 9.5GB 정도 사용합니다.


정식버전에서는 용량이 다를 수 있습니다.


윈도우8.1은 기본 설치 후 10.4GB 의 용량을 차지합니다.


조금 다이어트를 했네요.


조금만 더 다이어트를 한다면 32GB eMMC를 사용하는 태블릿 등에서는 아주 환호할만한 일이겠죠?




현재로써 사용후 느낌은


상당히 마음에 들어요. 바로 메인PC에 설치하고싶지만 베타라서....


지원하는 언어는 현재까지 영어(미국), 영어(영국), 중국어(간체), 포르투갈어(브라질) 입니다.(받을 수 있는 ISO 파일 언어가...)




아이폰에서 결제를 해 보자.

2014. 11. 4. 11:43 일상



G마켓 에서 간편 결제를 하고 3만3백원 을 결제 하려고 한다


저기에서 이제 결제를 누르면




"본 결제창에서 30만원 이상 결제가 불가합니다." 라며  결제가 안된다.



3만원 결제하는데 30만원을 언급하면서 결제도 안되는 농X 입니다.

아직도 사용중인 엑티브x

2014. 11. 4. 11:41 일상



미치겠다...


자꾸 보안프로그램 이라며 강요하는 저 망할 악성코드들...


여기 한번 읽어보기를 바란다.

https://mirror.enha.kr/wiki/ActiveX

(발암주의)



민원 24는 아예 설치를 하지 않으면 메인화면 조차 보여주지 않는 철벽방어 를 보여준다.


나 입대 신청은 언제쯤 할 수 있을지....


그냥 입대 신청하려고 하는데...


공인인증서 필요하다길래 재발급 하려니까....


깔라네....


내컴퓨터는 고사양이 아니여서 저런 자잘한 프로그램들이 리소스를 잡아먹으면 상당히 느려진다.




결국엔 가상머신 에 위도우 OS를 설치중이며(설치하는 하드디스크가 캐비어 그린 시리즈 여서 상당히 느리다.) 


저것도 일부 프로그램이 호환이 안된다고는하지만....(nProtect 라던가.... 내컴퓨터 사용 권한 취득해서 어쩌려고?)



최소한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은 가상머신 을 쓰는게 답이다....




아이폰용 티스토리 공식앱 후기

2014. 8. 12. 19:52 모바일


아이폰으로 글을 써 봅니다.


공식앱이 떳다길래 냉큼 받아봤어요.


어플의 디자인은 IOS7하고 아주 잘 어울려요.


시작하면 푸쉬 알림을 받을건지 물어보는데 그냥 네.


환영한다면서 로그인과 회원가입 버튼이 먼저 눈에 보입니다.

근데 회원가입은 초대장이 필요한걸로 아는데?


로그인을 먼저 해야겠죠 심플하고 좋습니다.


로그인 후에 튜토리얼 같은걸 보여주네요 천천히 읽어보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들어오면 자신의 블로그 게시글이 먼저 보이는데 전 닫아서 게시판만 ㅎㅎ


아래로 당기면 링이 회전하면서 새로고침을 합니다.


화면을 오른쪽으로 밀어내면 저에 관한 정보나 티스토리 설정 등을 볼 수 있어요


모바일에서 블로그 개설이 가능합니다.
한두번 쓰고 안쓸거 같지만 좋아요!


글쓰기는 로그인 직후 보이는 화면 오른쪽 하단에 주황색의 동글동글한 버튼을 누르면 되는거였어요.

그거 몰라서 살짝 헤헷~

써보니까.... 음...

공식앱이라서 그런지 음...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애매합니다.

그냥 아이폰에서 좀더 쉽게 글을 쓸 수 있다는 점과


글자를 좀더 이쁘게 쓸 수 있다는점?

근데 난 심플한걸 추구하는 터라 ㅎㅎ


글을 다 쓰고 넘어가려니 PC화면 에서 보던거랑 비슷한게 보이군요

늦은감이 있는 아이폰5 슬레이트 블랙 구입.

2014. 6. 21. 19:51 모바일



뜬금없이 오늘 폰을 사왔습니다.


아이폰5 64GB로......


기존에 쓰던 아이폰4 가 너무 느리고 버벅거려서(IOS7 부터는 다르다!)


그래도 싱글코어가 이렇게 오래 갈 줄은 몰랐습니다.....


솔직히 폰을 새로 구입한 이유는


1. 느린 인터넷 속도(종종 3G가 끊겨요...)

2. 느릿한 IOS7(7.1로 올려도 좀 답답해요)

3. 배터리(결정적인 요인)

4. 용량(32GB 가 적다고 느껴지네요;;;)

5. 나도 LTE좀 써보고싶다.


정도 네요.



아이폰 5S 였으면 좋겠지만....


아이폰5S 64GB는 구하기 힘들다길래.... 무난하게 아이폰5 64GB로 하였습니다.


비록 성능의 차이가 많이 나지만


용량이 가장 큰 문제니까...(게임같은거 안해요...)



받아오고나서 집에서 바로 IOS7.1로 업데이트 하고 셋팅 하다고...


이제 신나게 폰을 가지고 놀면 되는군요!

윈도우 태블릿 들에 대하여...

2014. 6. 11. 03:33 일상

제가 처음으로 접한 윈도우 태블릿은 COS9 입니다.

물론 제가 구입한게 아닌 친구가 구입해서 제가 한번 만져본게 끝인거죠.(그래도 주인의 동의 하에 벤치마크도 돌려보고 할건 다했습니다.....ㅋ)


당시 오크트레일 태블릿은 아주 대단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윈도우 태블릿을 만난다는건 아주 좋은 장점이죠.


당시 슬레이트7 비싸니까 이렇게 중소기업 쪽으로 알아보기도 하였습니다.


지금은 DELL 사의 레티튜드10 을 만나서 잘 사용하고 있죠.(강의 필기 라던가...)


처음에 나온 오크트레일 태블릿이 그렇게 좋은 이미지는 아니였습니다.


일단 저렴한 가격으로 밀고나가려고 했으나 너무나도 안습적인 성능에 의해.....


솔직히 말하자면 OCS9의 문제는 오크트레일이 아닌 SSD의 문제 이기도 하였죠.


그렇게 저는 OCS9 구입을 망설이게 되고. 결국 안삿죠.


그리고 아이패드2 64GB 3G 모델을 가지고 신나게 1년반 동안 가지고 놀다가 처분.(질렸습니다....)


그후 가져온게 레티튜드10....


레티튜드10 도 3G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개통을 위해서 뜯어야 한다는 소문이?)


생각해보니까 슬레이트7은 뭐랄까.... 다른의미로 실패한거 같아요.


일단 Core I 시리즈를 CPU로 채택함으로써 배터리 성능이;;;;; 4시간........


게다가 발열과 쿨링 소음.......


아톰 시리즈를 장착한 태블릿은 어느정도 성능을 포기하고 배터리 사용 시간을 대폭 증가시켰으며 낮은 발열량을 자랑하죠...(뜨거워질때는 뜨거운놈입니다. 의외로.)


슬레이트7 처음에는 100만원 이 넘는 가격이였으나 지금 중고가격 33만원~40만원 선으로 거래가 되고 있더군요.


지금와서는.......그냥 집에서 거치해두고 쿨링하면서 쓰는 용도 외로는 쓰기 힘들듯....(그냥 터치 되는 일체형 PC)


안드로이드 태블릿도 써보았죠.(아이뮤즈 TX97 이였으나 유령터치현상으로 인해서 걍 창고에 넣어두고.... 렉도걸리고....)


지금 레티튜드 10의 만족도는..... 권태기 라고 봐도 무방하겠죠?


솔직히 윈도우 태블릿도 질려가기 시작하여서 3G 지원되는 안드로이드 태블릿으로 다시 갈아탈 생각이기도 합니다.



이게 앞으로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액정보호필름 갈아주고싶지만....)


그래도 갈때까지는 가봐야겠죠?

DELL 레티튜드10 리뷰

2014. 6. 11. 03:18 노트북

원래 IT 블로그 였지만 잠시 딴길로 새어서 자막을 번역하고있는 딕균입니다.


요즘 베이트레일 태블릿이 유행이다죠.


델의 베뉴8Pro나 에이수스의 TF100 라던가... 삼성의 아티브탭 이라던가... 


베이트레일의 장점이 엄청난 저전력CPU 라는거죠. 게다가 성능까지....(쿼드코어 부럽다...)


이 전세대 클로버 트레일(2코어 4쓰레드) 를 사용합니다.(클로버트레일....참 안습이죠...)


솔직히 오크트레일 보다는 확실히 좋아진 느낌이 나더군요.(안습이기는 한데.)


OCS9의 경우 고등학교 다닐때 친구가 한번 사봤다고 해서 제가 만져봤는데(산건 친구 만져본놈은 나)


으....음....


뭐... OCS9 이야기는 다음번 일상 물에서 이야기를 하고....


다시 레티튜드10 으로 돌아와서


레티튜드10 입니다. 듀얼코어 태블릿 이며 저에게는 너무 과분한 태블릿이죠.


액정보호필름은 구입 당시 부터 붙어있었습니다.


외형부터 살펴보자면



후면에는 있으나 마나 한 스테레오 스피커가 양쪽에 한개씩 붙어있으며(음질이 안좋아요.) 착탈식 배터리와 윈도우 스티커, 델 로고와 500만 화소 카메라와 플래시 가 있습니다.



배터리가 착탈이 된다는 점에서 가장 좋은 장점 이며 기본형 30Wh 짜리와 대형 60Wh 짜리 배터리가 있습니다.


저는 기본형 배터리만 있는데 이녀석 풀가동 시간이 8시간 보장입니다.(8시간 넘게 사용하고있어요.) 대형 배터리는 얼마나 갈지;;;;



잘 안보이지만 왼쪽 에는 볼륨키와 캐싱턴 락 이 있습니다. 그 외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우측에는 이어폰단자 와 USB2.0 한개, MINI HDMI 단자 한개 가 있습니다.


MINI HDMI 단자가 있어서 외부 영상 출력이 가능하며 PPT 에서 발군입니다.


USB 단자가 한개 여서 이녀석 공장초기화 할때 멘붕옵니다. 



500만 화소 카메라와 플래시와 델 로고를 가까이서 찍은 겁니다.

실제 500만 화소 라고 하지만 이녀석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윈도우8 까지만 하여도 제대로 작동하는데 8.1에서는 기본 카메라 앱 으로는 동작하지 않아요.(스토어에 올라온 앱을 통해서는 작동을 합니다. 플래쉬는 작동을 안합니다.)

애초에 동작 하여도 노이즈가 심각합니다.(프로그램으로 어느정도 보정이 되지만 결과물은 만족스럽지 못하더군요.)

그냥 카메라가 달려있다고 만 알고 계시면 됩니다.



상단부에는 SD카드 슬롯과 전원버튼, 화면회전 버튼 이 있습니다.

SD카드 슬롯은 SDXC 까지 인식이 되며 64GB 이상의 용량도 인식이 된다고는 하지만 64GB부터 비싸니까.... 32GB SD 카드 사용중입니다.



전원을 넣었을때. 윈도우 로고가 아닌 델로고(클린설치 하여도 델 로고로 나옵니다. 무조건)가 지나가며 윈도우 락스크린이 나옵니다. 위로 올려서 잠금을 풀면



윈도우UI가 나옵니다.

터치감은 아주 좋아요. 버벅이지 않고 아주 부드러운데........GPU 는....기대하지마세요....



대략적인 성능입니다.

아톰 클로버트레일Z2760 1.6Ghz CPU 를 사용하며 GPU는 인텔 미디어 가속기(SGX 544 MP2) 를 사용합니다.

CPU는 64비트를 지원하지 않는녀석이며 듀얼코어에요;;;;

그래픽램이 DDR3 16MB 입니다. 너무 안습적이죠....

클럭과 대역폭이 제대로 표기가 안되요.(알수가 없어요 ㅠㅠ)



베이 트레일 태블릿과는 다르게 16:9 비율의 화면비를 가지고 있으며 해상도는 1366x768 이나 됩니다.(요즘 나오는것들은 대부분 1280x800 해상도 16:10비율입니다.) 

노트북 쓰시는분들이라면 좀 익숙한 해상도입니다.

너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애매한 해상도 이며 768이라는 세로 크기가 독이에요...아주....젠장....



이녀석은 와콤펜을 지원합니다.(노트1,노트2,아티브 의 S펜이 호환이 됩니다.) 

필압이 지원이 되어서 아주 좋아요. 필기용으로는......(포토샵도 돌아가니까.....)



아주 심각한 버그를 가지고 있는 뱀부 페이지 앱에서 와콤펜이 아주 발군이죠.

왼쪽에 작게 쓴 글씨가 와콤펜이고 오른쪽에 개판인게 손가락 터치로 쓴 글씨 입니다.

필압이 지원이 되며 해상력이 좋은 합니다. 

와콤펜을 이용해서 정교한 필기가 가능하기는 개뿔 모서리에 가까워지면 아주 난리납니다.(윈도우 태블릿들 공통일겁니다.)

펜 교정이 4번 찍어서 이루어지는거라 정확도가 아주 심각하게 떨어집니다.(센터로 가면 갈 수록 정확도는 높아지지만 센터에서 벗어날 수록 오차범위가 생기더라고요.)



참고로 이녀석은 SSD 64GB(온보드 내장형) 모델 입니다. (32GB 사신분들은.....용량관리 힘드시다고 하시더군요)





전체적인 점수는 5점 만점에 4.5점 정도 주고 싶네요.


원래 3점 정도 주려고 했는데 장점이 단점들을 커버해버리니....


일단 이녀석의 장점

1. 오래가는 배터리(기본형으로 8시간 작동 보장)

2. 이 오래가는 배터리를 이용해서 스마트폰 보조 배터리로 사용 가능

3. 적당한? 해상도

4. SD카드 슬롯

5. MINI HDMI를 통한 외부 출력

6. 화면 회전 키 지원

7. 스펙에 비해 빠른 동작속도

8. 적당한 카트라이더 같은걸 돌릴 수 있다.(저사양 캐쥬얼한 게임 돌아갑니다.)

9. 적당한 가격(내가 이걸 22만원에 구입했었지)


단점

1. 인텔 미디어 가속기를 믿을 수 없다.(CPU빨로 720p 영상을 시청하고 있어요 ㅠㅠ)

2. 국내 미정발

3. 3G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유심칩을 넣을 수가 없다.(막혀있다...)

4. 약간 묵직하다.

5. 16:9 비율이 애매하다.(독이되기도 하고 약이 되기도 합니다.)

6. 클로버트레일 태블릿 임에도 불구하고 베이트레일 태블릿과 교환이 이루어지고 있다.(이녀석이랑 베뉴8Pro 64GB 랑 교환하자는분 자주 계시더군요;;;)



솔직히 지금와서 보면 이녀석을 살 빠에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을 사는게 현명할겁니다.


비보탭 노트8의 경우 8인치 디스플레이(1280x800)와 와콤 펜을 지원하니까요


게다가 베이트레일이라고요!


아 슬레이트7 이랑 바꿔줄 분 있었으면 좋겠다.

아이폰, 아이패드 사용자 무료 클라우드 50GB 를 받아보자.

2014. 1. 16. 17:06 모바일



1월 15일 미국 현지시각 에서 박스닷넷 이라는 클라우드 업체가 아이폰,아이패드 유저들에게 무료로 클라우드 용량을 10GB에서 50GB로 증설해주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40116093337


저는 ZD넷 코리아 에서 기사를 보았으나 기사에는 어떻게 다운받는지에 대해서는 안나와 있어서 이렇게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http://box.net 에 접속합니다.

맨 위 오른쪽 상단에 잇는 Sing Up 버튼을 눌러서 가입을 합니다.



가입하려고 하면 이 화면이 보이는데 Personal 로 가입하시면 됩니다. (나머지는 유료 에요)


가입 양식은 간단합니다.

순서대로 

성(이름의 첫글자)

이름(성을 제외한 2글자)

사용할 메일주소

사용할 비밀번호

비밀번호 확인

전화번호

저장공간


입니다.


채워주시고 Continue 를 누르시고 메일함에 가보면 박스에서 확인메일이 옵니다.


가운데 Verify Email 눌러주시면 가입이 끝났어요.



이상태로는 기본 10GB 상태 입니다. 


이제 50GB로 증설해야겠죠


아이폰,아이패드 로 아래의 주소를 사파리에 넣어주시면 자동으로 앱스토어에 있는 박스 앱 으로 연결됩니다. 설치해주시면 되요.

( http://app.box.com//get_box_app )


설치후 박스앱을 실행해서 로그인을 해주시고나면



메일이 하나 더 왔어요. 박스의 용량이 50GB로 확장되었다고 나와요.


끝난거에요. 이제 50GB의 클라우드 가 생긴거에요.


박스는


이렇게 세가지 OS를 지원합니다.



이번 50GB 무료 증설 이벤트는 한달간 진행한다고 하며 IOS 유저들만 해당되는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패드 케이스 구입!

2013. 12. 12. 17:01 모바일


아이패드 케이스 를 구입하다!




(개봉기는 없습니다! 너무 설레는 마음에 생각도 안하고 뜯은 제 잘못이죠!!!)



박스 뒷면에는 이렇게 상세 스펙? 이 적혀있습니다. 여기서 주목해야될건 무게 겠죠?


약간 무거운 편 입니다.


아이패드만한 책 한권 들고다닌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아니 걍 아이패드를 책으로 만들어 줍니다.



뒷면 사진에는 대략 이런 사용모습을 보여주는데..... 누가 저화면에서 키보드를 쓰겠어....최소한 탈옥을 해야 뭘 하든 말든 하지;;;;;


여기서 주목해야하는점은 두께 입니다.


엄청 두꺼워요.


그리고 안심이 되지요 ㅎㅎ


케이스 전면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책 같은 분위기 인데. 진짜 책같아요.



케이스의 뒷면 입니다. 형식상 카메라 구멍이 뚤려 있으며 약간 휘어져 있는 모습입니다.

(아이패드2가 얊고 모서리가 약간 둥근 삘이 있으며 원래 쓰다보면 저렇게 되요.)


이 케이스의 단점이라면

지적여 보이는 누군가가 거대한 책을 들고 지하철을 탔는데 저 카메라 구멍 때문에 몰카찍는걸로 오해받을 수 있는 소지가 된다는거죠.


그러니 항상 드는 방향이랑 카메라 구멍 막고 들고다니는건 필수겠네요.(진짜 가까이서 봐도 그냥 약간 두꺼운 책 수준 입니다.



위는 이렇게 생겼으며 약간 휘어져 보이지만 휜거 맞아요;;;


그리고 아래쪽에 흰색은 블루투스 키보드 입니다.


저기가 뚤려 있는 이유는 아무래도 블루투스 키보드를 다른 걸로 바꾸거나 할 수 있는 용도?


아래쪽에는 30핀 커넥터를 위해 뚫어둔 구멍이랑 키보드의 마이크로5핀 USB 충전 케이블 단자와 스위치가 있습니다.

(이 키보드는 건전지 작동이 아닌 배터리 충전식 입니다.)



블루투스 제품들은 대부분 스위치를 달고 나오는데요. 제가 쓰던 마우스도 스위치가 있었죠.



이쪽은....뭐......




펼쳤을때 모습 입니다.


제 아이패드2 3G 64GB 모델 과 흰색 키보드의 조합이 별로죠.....


키보드가 검정색으로 왔으면,......


그리고 한마디 하자면..... 


"케이스를 삿는데 블루투스 키보드 가 덤으로 딸려왔어!!!"


정도 겠네요.


덤이니까....뭐.....



이렇게 세워서 사용가능합니다.


이러면 완전 노트북 같아보이죠? ㅎㅎ


근데..... 책상 위에서나 이렇게 하지.... 실제로 들고다니면서 이렇게 쓰는건 거희 없어요 ㅠㅠ(써봤기에 개봉기가 없.다.)



키보드 왼쪽 상단에는 iMAGIC 로고가 있습니다.


이 키보드는 특이하게 FN키를 누른 상태에서만 F1,F2등이 눌리더군요.(윈도우 사용)



기본적인 키 레이아웃은 매킨토시용 으로 되어있습니다.


아이패드 블루투스 키보드 에 윈도우 버튼이 있다면 난감하겠죠 ㅎㅎ


하지만 이 키보드는 블루투스 범용이라서 커맨드 키가 윈도우키 대응으로도 사용된답니다 ㅎㅎ



오른쪽 상단에는 연결 버튼과 배터리 잔량 표시등,블루투스 작동 표시등,캡스락 확인등 등등 이 있습니다.


이 키보드 최대의 단점!


방향키 때문에 시프트 버튼이 심각하게 작아져서 처음에 적용하기 힘들다는점!


시프트 버튼을 누른다는게 무의식 적으로 방향키를 누르게 됩니다.


아이패드에서는 방향키 쓸일이 적겠지만..... 그래도 일단 범용이니 넣은건 좋지만..... 상,하 버튼이 하프사이즈 였다면 좋았을터....



그리고 이 키보드... 분리됩니다.


저 공간에 작은 핸드북이나 공책 같은거 넣고 다녀도 되겠네요.



키보드가 엄청나게 작아요.


저 무선 키보드도 다른 키보드에 비해 엄청 작은편인데 이 키보드는 더 작아요.








최종 결전


장점

케이스를 삿는데 키보드가 딸려왔다.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19,000원)

스마트 커버 기능이 된다.

두꺼워서 안심이 된다.

외형이 책처럼 보이기에 지적여 보인다.



단점

너무 두껍다.

뒤쪽으로 접을경우 약간 각이 있다.

블루투스 키보드는 손가락이 큰 사람이 사용할 경우 불편할 것이다.


윈도우7 미디어플레이어 라이브러리로 안가고 목록 보는법.

2013. 11. 26. 16:28 데스크탑

윈도우7에서 미디어플레이어로 DVD비디오나 BD비디오 시청할 경우 종종 목록으로 돌아가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라이브러리로 돌아가게되면 화면을 가리게되고 일부 저사양 컴퓨터에서는 약간의 딜레이로 인하여 약간의 스트레스를....ㅎㅎ

 

 

이렇게 DVD시청도중에 목록으로 돌아가고싶다면 아래쪽에 DVD라고 적혀있는 버튼을 누르거나 오른쪽 상단에 있는 라이브러리로 돌아가기 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그러면

 

재생중인 창이 이렇게 변합니다.

 

영상은 안보이고 소리는 나오고 ㅠㅠ

 

그냥 이렇게 하지말고

 

 

영상에서 우클릭 하신뒤 "목록 표시(L)"을 눌러주세요.

 

 

그러면 이렇게 목록이 옆에 뜹니다.

 

영상크기는 자동으로 조절되서 좋네요.

 

미디어플레이어가 디자인이 좋기는한데 조금 모자란 느낌이 심해요 ㅠㅠ

 

그럼이만~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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