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leh 멤버십 포인트를 이용하여 도미노피자 반값 잘 먹었습니다.

2014. 12. 20. 17:51 일상



친구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저 등급이 VIP 단계더군요...


몰랐어요...


2일전에 부랴부랴 카드 발급 받고 어디에 쓸까? 하고 고민좀 했었죠


근데 마침 20일 오늘 피자집에서 멤버십 50% 할인 을 한다길래...



피자집 말고도 기타 여러가지 할인혜택이 있습니다.


학식을 안먹는 저로써는 편의점 20% 할인 이 가장 큰 장점이기도 하지요.(하지만 편의점에서 12만포인트 다 쓰기 힘들어요 ㅠㅠ)



조금만 더 알아보면 통신사 무료혜택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피자 주문할 때 직원이 한숨쉬면서 "아... 오늘 20일이지..." 라고 하더군요.....


어..... 멤버십 할인 받는게 문제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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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웹 접근 불가?

2014. 12. 15. 15:32 일상


어째서인지 티스토리 웹 에 접속이 안되네요.

새로고침이나 tistory.com 을 쳐봐도 접속이 안되네요.

아이폰에서 결제를 해 보자.

2014. 11. 4. 11:43 일상



G마켓 에서 간편 결제를 하고 3만3백원 을 결제 하려고 한다


저기에서 이제 결제를 누르면




"본 결제창에서 30만원 이상 결제가 불가합니다." 라며  결제가 안된다.



3만원 결제하는데 30만원을 언급하면서 결제도 안되는 농X 입니다.

아직도 사용중인 엑티브x

2014. 11. 4. 11:41 일상



미치겠다...


자꾸 보안프로그램 이라며 강요하는 저 망할 악성코드들...


여기 한번 읽어보기를 바란다.

https://mirror.enha.kr/wiki/ActiveX

(발암주의)



민원 24는 아예 설치를 하지 않으면 메인화면 조차 보여주지 않는 철벽방어 를 보여준다.


나 입대 신청은 언제쯤 할 수 있을지....


그냥 입대 신청하려고 하는데...


공인인증서 필요하다길래 재발급 하려니까....


깔라네....


내컴퓨터는 고사양이 아니여서 저런 자잘한 프로그램들이 리소스를 잡아먹으면 상당히 느려진다.




결국엔 가상머신 에 위도우 OS를 설치중이며(설치하는 하드디스크가 캐비어 그린 시리즈 여서 상당히 느리다.) 


저것도 일부 프로그램이 호환이 안된다고는하지만....(nProtect 라던가.... 내컴퓨터 사용 권한 취득해서 어쩌려고?)



최소한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은 가상머신 을 쓰는게 답이다....




윈도우 태블릿 들에 대하여...

2014. 6. 11. 03:33 일상

제가 처음으로 접한 윈도우 태블릿은 COS9 입니다.

물론 제가 구입한게 아닌 친구가 구입해서 제가 한번 만져본게 끝인거죠.(그래도 주인의 동의 하에 벤치마크도 돌려보고 할건 다했습니다.....ㅋ)


당시 오크트레일 태블릿은 아주 대단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윈도우 태블릿을 만난다는건 아주 좋은 장점이죠.


당시 슬레이트7 비싸니까 이렇게 중소기업 쪽으로 알아보기도 하였습니다.


지금은 DELL 사의 레티튜드10 을 만나서 잘 사용하고 있죠.(강의 필기 라던가...)


처음에 나온 오크트레일 태블릿이 그렇게 좋은 이미지는 아니였습니다.


일단 저렴한 가격으로 밀고나가려고 했으나 너무나도 안습적인 성능에 의해.....


솔직히 말하자면 OCS9의 문제는 오크트레일이 아닌 SSD의 문제 이기도 하였죠.


그렇게 저는 OCS9 구입을 망설이게 되고. 결국 안삿죠.


그리고 아이패드2 64GB 3G 모델을 가지고 신나게 1년반 동안 가지고 놀다가 처분.(질렸습니다....)


그후 가져온게 레티튜드10....


레티튜드10 도 3G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개통을 위해서 뜯어야 한다는 소문이?)


생각해보니까 슬레이트7은 뭐랄까.... 다른의미로 실패한거 같아요.


일단 Core I 시리즈를 CPU로 채택함으로써 배터리 성능이;;;;; 4시간........


게다가 발열과 쿨링 소음.......


아톰 시리즈를 장착한 태블릿은 어느정도 성능을 포기하고 배터리 사용 시간을 대폭 증가시켰으며 낮은 발열량을 자랑하죠...(뜨거워질때는 뜨거운놈입니다. 의외로.)


슬레이트7 처음에는 100만원 이 넘는 가격이였으나 지금 중고가격 33만원~40만원 선으로 거래가 되고 있더군요.


지금와서는.......그냥 집에서 거치해두고 쿨링하면서 쓰는 용도 외로는 쓰기 힘들듯....(그냥 터치 되는 일체형 PC)


안드로이드 태블릿도 써보았죠.(아이뮤즈 TX97 이였으나 유령터치현상으로 인해서 걍 창고에 넣어두고.... 렉도걸리고....)


지금 레티튜드 10의 만족도는..... 권태기 라고 봐도 무방하겠죠?


솔직히 윈도우 태블릿도 질려가기 시작하여서 3G 지원되는 안드로이드 태블릿으로 다시 갈아탈 생각이기도 합니다.



이게 앞으로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액정보호필름 갈아주고싶지만....)


그래도 갈때까지는 가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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