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적일듯한 블로그

젠서버 설치 가이드 1편 : http://lolicondicgun.tistory.com/entry/Xen-Server-오픈소스-XCPng-설치-가이드1

관리의 편의성을 위하여 웹 관리 UI인 "젠 오케스트라" 를 설치해보자.

여기서 필요한 준비물은 SSH에 접속할수있는 putty 프로그램이다.

먼저 젠서버의 화면에서 IP 주소를 확인하자.

클라이언트 에서 Putty 를 실행한뒤

젠서버의 IP 를 넣고 SSH 에 들어가주자

검은 창에서 로그인을 요구한다면

root 를 입력후 엔터를 눌러주자

패스워드를 물어보면 설치할때 입력하였던 패스워드를 입력하고 엔터를 눌러주자

위와 같이 

SSH 접속에 성공했다면 아래의 문구를 입력하고 엔터 하자

 bash -c "$(curl -s http://xoa.io/deploy)"

위와같이 XOA를 받으면서 설정을 하게되는데

IP주소, 넷마스크, 게이트웨이, DNS 를 설정하게되는데

자동 말고 수동으로 지정해주면서 진행하자

모든 정보 입력이 끝났을 경우 XOA VM을 받아오는데 이 시간이 길다

오래 기다려주면 알아서 진행하니까 계속 기다려주자

이런 화면이 나온다면 

XOA VM의 설치가 모두 끝났다.

XOA 를 설정할때 입력하였던 IP 주소를 브라우저창에 입력해서 오케스트라에 접속해주자

위와 같이 로그인 창이 나오는데

Putty 에 표기된 계정을 입력해서 들어가주자

초기 계정은

ID

admin@admin.net

PW

admin

이다.

접속에 성공하면 서버를 추가하기전 보안을 위해 계정 설정으로 들어가자

Settings - User 로 들어가주자

여기서 어드민 계정으로 사용할 E메일 주소를 입력한뒤

가운데 USER을 눌러서 Admin 으로 변경하고

패스워드르 입력한뒤 크리에이트를 눌러서 계정을 추가한다

이후 로그아웃 하고 추가한 계정으로 로그인한뒤

다시 계정 설정으로 돌아와서 기존 admin@admin.net 계정을 삭제해주자.

계정 설정이 끝났으면

위에 홈을 눌러서 위와 같은 창으로 들어온뒤

가운데 Add server 을 눌러줘서 젠서버를 추가해주자

위와 같은 화면에 도착하였다면 

차례대로 아래쪽 입력칸을 채워주자

레이블은 오케스트라에서 표기될 서버의 이름

어드레스는 젠서버의 IP주소를 입력해주자.

(포트번호는 생략해도 무관하다.)

username 에는 root를 입력해주고

password 에는 젠서버의 패스워드르 입력해주고 아래쪽에 연결 버튼을 눌러주자

정상적으로 연결되었다면 위와같이 나올것이다

젠 오케스트라 를 사용하기 위한 초기 설정은 모두 끝난것이다.

특정한 작업의 경우 젠센터와 SSH가 필요할수도 있겠지만

젠 오케스트라 로도 대체 가능한것도 있기에 이쪽은 해도 상관없고 안해도 무관하다.

현재 서버의 상태를 확인할수있는 대시보드의 경우 젠 오케스트라 의 유료 기능임으로

결제가 필요하다.

처음 사용시 15일간 무료로 프리미엄 기능을 활용할수는 있다.

젠서버에서 돌아가고있는 VM을 확인하거나, 제어 콘솔에 접속하는등은 무료버전에서도 가능하다.

무료 버전에서도 VM의 생성은 가능하다.

젠서버가 업데이트를 하면서 무료 버전에서는 사용하지 못하게 기능을 제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러한 문제로 인하여 젠서버를 포크하여 오픈소스 하이퍼바이저가 탄생하였고

그 녀석이 XCP-ng 입니다.

설치과정과 설정 과정은 젠서버와 동일합니다.

먼저 디스크를 삽입하시고 엔터 를 눌러서 설치를 시작해주세요

키보드는 US 쿼티 로 설정하시고 다음으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XCP-ng 의 사용권에 동의 하겠다는거에 모두 긍정을 눌러서 대충 다음으로 넘어가 주세요

XCP-ng 를 설치할 디스크를 선택해주세요

다중 디스크가 있을 경우 다음 과정에 가상머신에 사용할 디스크를 선택하라고 나옵니다.

이때 소프트웨어 레이드1 을 설정하실수도 있습니다.

디스크 선택후 설치 소스를 선택합니다.

로컬 미디어로 선택합니다.

설치 미디어의 무결성 검사를 할꺼냐고 물어보는데 바쁘신 분은 스킵하셔도 됩니다.

오래걸리기 때문에 하실분은 하세요

root 계정의 비밀번호를 설정하세요

하이퍼바이저의 네트워크를 설정하는 장면입니다.

스태틱으로 하시고 수동으로 지정해주시는걸 권장합니다.

DNS 서버의 경우 수동으로 하실분은 수동으로 진행하셔도 되고 그냥 자동으로 넘기셔도 무관합니다.

타임존 설정입니다.

아시아를 선택하고 다음으로 넘어가주세요

Korea가없습니다. Seoul을 선택해주세요

시간은 NTP에서 자동으로 받아오게끔 해주세요

이 부분도 자동으로 넘어가주시고

Install XCP-ng 를 눌러서 설치를 시작해주세요

도중에 추가 콘텐츠를 설치할꺼냐고 물어보는데 이건 개인 취향에 따라서 넘기셔도 됩니다.

모든 설치가 끝났습니다.

설치 미디어를 제거하시고 엔터를 눌러서 재부팅 해주세요

부팅이 완료되었습니다.

서버에 표기된 IP주소를 클라이언트 브라우저에 입력하시면 XCP-ng 센터와 웹 브라우저 관리 유틸인 젠 오케스트라 를 설치할수 있는 버튼이 있습니다.

오늘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비잽 이라는 회사에서 왔군요.

제가 주문한 확장카드가 왔나봅니다

Beezap BZ7 USB 3.0 PCI Card 입니다.

제돈주고 구입한거기에 전 확실하게 깔 권리가 있죠 후후후

후하게 안써요. 개판으로 쓰지만.

박스를 뜯으면

어머나...

어....

네.

내용물이 들어있습니다.

내용물을 확인해보면

USB 2포트를 더 확장시켜주는 브라켓

하지만 안쓰죠... 그 이유는 나중에...

전원 변환 케이블

SATA-> IDE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영원히 안쓰는것들

입니다.

BZ7 카드의 장점은 듀얼 칩셋 으로 호환성을 늘린것인데요

왼쪽의 5개의 USB 단자는 NEC 가 컨트롤을 담당하고 오른쪽 연결슬롯은 VIA 칩셋 에서 컨트롤을 담당합니다.

확대해서 찍어보면 왼쪽에 추가 포트를 위한 VIA 칩셋과 오른쪽에는 5개의 USB를 담당하는 NEC 칩셋이 있죠.

최대 7개의 USB3.0 단자를 확장시킬 수 있는겁니다!

멋져!

가격도 2만원대 초반을 형성하고있어서 단자수 로 봤을때는 가성비가 상당히 좋은 편이죠

장착하고 장치관리자를 확인하였습니다.

어.... 설치된게 좀 많아서 정신없습니다. 

윈도우10 에서는 별도의 드라이버를 설치하지 않아도 VIA 칩셋과 NEC 칩셋이 자동으로 인식되어서 참 편하고 좋네요.

이제 이 카드 호환성 테스트나 속도테스트를 해봐야하는데...

아쉽게도... 먼저 결제한 캡쳐보드는 내일 도착한다네요 ㅠㅠ

게다가 전 USB3.0 을 지원하는 기기가 하나도 없어요 ㅠㅠ

이번주 주말에 친구가 외장하드 들고오면 자료 넣어주면서 속도테스트나 좀 해봐야겠습니다.

그럼 전 이만 뿅~

윈도우8이나 8.1을 설치할 경우 이화면을 보게 됩니다.

여기서 로그인을 하게되면 자동으로 계정이 생성되고 설정이 적용되죠...

하지만 본인의 PC에다가 설치하는것이 아니고 남의 PC에다가 설치해주거나 할때 저 과정을 넘어가기위해서는

아래의 "새 계정을 등록하세요" 를 눌러주세요.

그럼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우리는 MS 회원가입을 목적으로 안하고 로컬계정 생성을 목적으로 하니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을 사용하지 않고 로그인" 글자 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그럼 위와 같이 로컬 계정에 사용할 이름과 암호 를 물어보는 화면으로 넘어가면서 설치하실 수 있습니다.

초 간단합니다.

아래쪽에 나중에(L) 버튼 누르면 CD키 입력 없이 바로 다음화면으로 넘어갑니다.

나중에 따로 설정앱 에서 정품인증 가능합니다.

윈도우10 테크니컬 프리뷰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사용중이었습니다.

최근 빌드 10130업데이트 이후 아이폰을 PC에 연결해도 PC에서는 인식이 되지만 아이튠즈에서는 연결이 안되는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서...

음악 동기화를 못하다가 결국 해결법을 찾았습니다.

이렇게 아이폰을 PC에 연결했음에도 불구하고 USB 케이블을 연결하라는 메시지가 떠서 동기화가 진행이 안되었는데요...

해결법은 수동으로 드라이버를 설치해주는것입니다.

아이폰이 연결된 상태에서

C:\Program Files\Common Files\Apple\Mobile Device Support\Drivers

위 경로로 들어가시면 usbaapl64.inf 라는 파일이 있습니다. 우클릭 하셔서 설치 버튼을 누르시면 아이튠즈에서 정상적으로 인식이 됩니다.(32비트 OS는 usbaapl.inf 입니다.)

사진설명

어때요? 참 쉽죠?

사진 을 관리하던 도중 갑자기 PC를 다시시작하라는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다시 시작해보죠.

사아아앙~ 당히 오래 걸리니 천천히 기다려 줍시다.

저는 타마코마켓 5,6,7화 보고오니까 설치가 끝나있더라고요

로로로로그인~!!!!

꼭 무슨 회사의 18시간동안 구동되는 손목시계 의 아이콘 처럼 동글동글해진 프로필사진이네요.

부팅직후 스샷입니다.

기본적인 아이콘은 꼭 사과 회사의 그것 을 닮아가는것처럼 변해있습니다.

빌드는 9926에서 10041로 올라갔습니다. 정식버전은 아마 11000일듯 합니다. (서비스팩1은 11001인가?)

익스플로러는 11.0.10011.0입니다. 2진숫자?!

코타나 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아직 정식버전이 아니여서일수도 있지만 한국이라는 이유로 지원안해줄 리 없겠죠?

정식나오면 지원해주겠죠?

시작메뉴 의 경우 반투명해졌습니다.

기존에 화면을 다 가려버리는것과는 다르게 반투명해진 시작메뉴도 괜찮네요.

전체적으로 아이콘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특히 하드디스크 아이콘이 감동적이군요!

디스크 속성을 확인해보면 그래프 가 조금 달라져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로 제 SSD가 완전히 죽어가는군요 ㅠㅠ

누가 128GB SSD좀 ㅠㅠ

이번에 테크니컬 프리뷰 쓰시는 분들은 한번 직접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전 디스크정리 하러 뿅~!

시스템파일 정리를 했더니 12GB의 여유공간이?!

시간이 표시됩니다.

게임을 하다가 실수로 SATA 전원케이블을 건들여서 케이블이 빠져서 하드디스크가 멈추고 게임이 팅기는 안습한 경우가 생겼었습니다...

그리고 게임을 재시작 하는데 갑자기 상당히 느려졌더군요...

문제가 생긴거 같아서

만능적인 재부팅 을 했습니다.

갑자기 D드라이브를 검사하더니 윈도우로 그냥 들어가집니다.

그후 불안해서 오류검사를 했는데 윈도우8.1 때까지만 해도 나오지도 않았던 시간이 표기되더군요.

그리고 오류가 없다는데... 이미 배드섹터 하나 있는거 알고있는데...

정 불안해서 조각모음 도 해주었습니다.

근데 이게 신기한건 SSD도 조각모음이 가능하더군요!(SSD가 죽어갑니다!)

조각모음의 경우 exFAT로 되어있는 하드디스크들은 안나오네요...

NTFS 만 조각모음이 가능한가 봅니다.

아직 한국어 팩이 없는 관계로 메인컴에 설치하기 조금 그래서 가상머신의 힘을 빌려보았습니다.

처음 설치 완료 시 보이는 바탕화면 입니다.

스타일 UI 가 아닌 바로 바탕화면으로 이동이 되었죠.

빌드 9841 입니다.

스타일 UI는 시작메뉴와 함께 하나로 통합이 되었습니다.

윈도우7과 8을 크로스 시킨 느낌이 강하네요.

스토어 앱을 구동해보았습니다.

로딩이 좀 오래걸리더군요.(느려서 ㅠㅠ)

해상도가 낮을 경우 스크롤 바가 생기는데 스크롤을 해도... 저러한 버그가 있네요...

아직 정식 버전이 아니여서 있는 버그니까 나올때쯤이면 전 군대에 있을테고.... 

Explorer 을 실행하면 기본 Home 으로 가게됩니다.

윈도우7 에서는 내문서, 윈도우8,8.1 에서는 내PC 로 가는걸로 되어있었지만 10 에서는 리눅스 처럼 Home 으로 가네요.

물론 내PC 항목은 그대로 있습니다.(윈도우8 과 같아요)

사양은 대략 이러합니다.

린필드 i5 에 가상PC RAM 4GB 할당해주고(램다익선) 

작업표시줄 두번째 아이콘인 테스크 뷰 를 누르면 이렇게 실행중인 프로그램의 목록이 나옵니다. 윈도우 VIsta 부터 7 까지는 Win+Tab 키를 누르면 3D로 전환이 되었고 윈도우8에서는 없었지만 10에서는 저렇게 돌아왔네요....

첫번째 아이콘인 서치(검색) 을 누르면 저렇게 검색창이 뜹니다.

아이폰홈화면에서 아래로 드래그 해서 나오게하는 그것과 비슷합니다.

익스플로러 11.0.9841.0 버전을 사용하며

커널은 9841 기준으로 6.4를 사용중입니다.(어디선가 커널버전이 10으로 되어있다고 하는데 업데이트를 해봐야 알겠죠?)

참고로 윈도우8.1 이 커널 6.3을 사용합니다.(9600 기준)

기본 설치 후 용량은 9.5GB 정도 사용합니다.

정식버전에서는 용량이 다를 수 있습니다.

윈도우8.1은 기본 설치 후 10.4GB 의 용량을 차지합니다.

조금 다이어트를 했네요.

조금만 더 다이어트를 한다면 32GB eMMC를 사용하는 태블릿 등에서는 아주 환호할만한 일이겠죠?

현재로써 사용후 느낌은

상당히 마음에 들어요. 바로 메인PC에 설치하고싶지만 베타라서....

지원하는 언어는 현재까지 영어(미국), 영어(영국), 중국어(간체), 포르투갈어(브라질) 입니다.(받을 수 있는 ISO 파일 언어가...)

윈도우7에서 미디어플레이어로 DVD비디오나 BD비디오 시청할 경우 종종 목록으로 돌아가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라이브러리로 돌아가게되면 화면을 가리게되고 일부 저사양 컴퓨터에서는 약간의 딜레이로 인하여 약간의 스트레스를....ㅎㅎ

이렇게 DVD시청도중에 목록으로 돌아가고싶다면 아래쪽에 DVD라고 적혀있는 버튼을 누르거나 오른쪽 상단에 있는 라이브러리로 돌아가기 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그러면

재생중인 창이 이렇게 변합니다.

영상은 안보이고 소리는 나오고 ㅠㅠ

그냥 이렇게 하지말고

영상에서 우클릭 하신뒤 "목록 표시(L)"을 눌러주세요.

그러면 이렇게 목록이 옆에 뜹니다.

영상크기는 자동으로 조절되서 좋네요.

미디어플레이어가 디자인이 좋기는한데 조금 모자란 느낌이 심해요 ㅠㅠ

그럼이만~

감기조심하세요~